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통합관리시스템 협력
요압 디 프란체스코(왼쪽부터) FISU 기술·혁신부서장, 이세희 아이티센클로잇 대표, 로베르토 가르시아 리오페드레 보르난 사업총괄임원이 지난 4일 아이티센클로잇 본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이티센그룹 제공
아이티센클로잇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IT파트너인 보르난스포츠테크놀로지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스포츠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FISU 기술·혁신부서장과 보르난 사업총괄임원 등은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에서 열리는 IT부문 착수 조정 회의에 앞서 대회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아이티센클로잇을 방문했다. 아이티센클로잇 과천 본사와 서초 클라우드 센터 등에 방문해 대회관리시스템(GMS),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를 포함한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2027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사전 논의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GIMS를 국내 대규모 국제 행사 최초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FISU기술 파트너인 보르난과 함께 대회통합관리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며, 클라우드 MSP로서 무중단·무장애 서비스를 보장하는 등 기술력을 입증하는 글로벌 쇼케이스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FISU 관계자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수많은 레퍼런스를 보유한 아이티센클로잇이 사업자로 선정돼 기쁘다”며 “FISU기술 파트너인 보르난과 함께 첨단 기술들을 앞세워 세계 최고 수준의 IT대회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세희 아이티센클로잇 대표는 “아이티센클로잇은 최고 수준의 스포츠 IT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7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나아가 국제 스포츠 IT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 말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IT파트너인 보르난스포츠테크놀로지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스포츠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FISU 기술·혁신부서장과 보르난 사업총괄임원 등은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에서 열리는 IT부문 착수 조정 회의에 앞서 대회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아이티센클로잇을 방문했다. 아이티센클로잇 과천 본사와 서초 클라우드 센터 등에 방문해 대회관리시스템(GMS),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를 포함한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2027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사전 논의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GIMS를 국내 대규모 국제 행사 최초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FISU기술 파트너인 보르난과 함께 대회통합관리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며, 클라우드 MSP로서 무중단·무장애 서비스를 보장하는 등 기술력을 입증하는 글로벌 쇼케이스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FISU 관계자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수많은 레퍼런스를 보유한 아이티센클로잇이 사업자로 선정돼 기쁘다”며 “FISU기술 파트너인 보르난과 함께 첨단 기술들을 앞세워 세계 최고 수준의 IT대회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세희 아이티센클로잇 대표는 “아이티센클로잇은 최고 수준의 스포츠 IT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7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나아가 국제 스포츠 IT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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