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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서 공유 배터리 안전연구센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공유 배터리 안전연구센터는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스템의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상용화를 지원하는 시설로, 기술지원 시설과 배터리 탈부착 시험기, 데이터와 충전 성능 평가 장비 등을 갖췄습니다.

연구센터는 향후 배터리 공유산업을 표준화하고, 확산하기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