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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핵융합 연구시설, 이른바 '인공태양' 유치전과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늘(18)부터 모레까지 새만금 등에서 현장실사 평가를 진행합니다.

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유치전에는 새만금을 비롯해 전남 나주와 경북 경주 등 3곳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새만금은 태양광과 풍력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50만 제곱미터 이상의 넓은 터 확보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