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기치 못한 재해, ‘자동화 복구’로 대비한다
맨텍솔루션, 재해복구 자동화 솔루션 ‘MDRM’으로 공공기관 DR 운영 효율화 지원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를 계기로, 공공기관의 재해복구(DR) 체계 강화 필요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맨텍솔루션, 재해복구 자동화 솔루션 ‘MDRM’으로 공공기관 DR 운영 효율화 지원
HA/DR 전문기업 맨텍솔루션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AI×소프트웨이브 2025' 참가해, 재해 발생 시 핵심 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재해복구 자동화 솔루션 'MDRM(ManTech Disaster Recovery Manager)'을 선보인다.
MDRM은 재해복구 절차를 자동화하여 복구 시간(RTO)을 단축하고, 사람의 개입으로 인한 휴먼에러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이다. 표준화된 복구 시나리오 기반으로 DR 전환, 검증, 복구 테스트를 자동으로 수행하며, 모든 과정을 시각화된 대시보드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특히 공공기관 DR센터 운영 표준 지침에 부합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분산 환경에서도 일관된 복구 품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다수의 중앙부처와 지자체 시스템에서 적용되어 안정성을 입증했다.
맨텍솔루션 관계자는 “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복구는 준비로 완성된다”라며 “MDRM을 통해 공공기관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DR 운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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