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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청주시가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해 도로 파임과 균열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관리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청주시는 시내버스 18대와 관용차량 12대에 설치된 인공지능 탐지 카메라가 위험 상황을 인식하면 관련 정보를 도로 부서에 실시간 전달해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의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 서비스 촉진 사업으로 구축됐습니다.